정관장 '찐생홍삼구미 석류맛' / 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 '찐생'이 구미젤리로 즐길 수 있는 '찐생홍삼구미 석류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찐생홍삼구미'는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홍삼제품으로 한입에 먹기 좋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알당 4g 최적의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하루 3알만으로 홍삼의 활력과 에너지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11월 출시한 '찐생홍삼구미 포도맛'은 출시 80일만에 100만 구미가 판매됐다.
정관장은 구미젤리 제형의 '찐생홍삼구미'와 '홍이장군 홍삼구미' 등 홍삼을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찐생홍삼구미 포도맛' 흥행에 힘입어 이너뷰티까지 생각한 석류맛을 출시했다"며 "'찐생홍삼구미'를 통해 사무실, 집 어디서든 간편하게 데일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