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서울 우유 쿨라타' / SPC 제공
SPC 던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우유 쿨라타'와 '소다 쿨라타'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5월 이달의 음료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쿨라타'는 작년 4월 서울우유와 협업해 첫선을 보인 제품이다.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하는 1급A 원유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소다 쿨라타'는 상쾌한 하늘색이 특징인 음료다. 부드럽고 달콤한 소다 맛이 입안 가득 번지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SPC 던킨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인기 쿨라타 2종을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