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피스타치오 젤라또’, '애플망고 젤라또' 2종 / SPC 제공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첫 선을 보인 젤라또 라인업 중 인기 플레이버 2종을 전국으로 확대 판매 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젤라또 2종은 워크샵 젤라또 플레이버 12종 중 가장 고객 구매율이 높았던 ▲고소하고 달콤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가득한 '피스타치오 젤라또' ▲상큼달콤한 망고의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애플망고 젤라또'로 구성됐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한 소용량 컵(100ml) 형태로 출시되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전엔 맛보지 못했던 풍부한 맛의 배스킨라빈스 젤라또를 이제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