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서 따뜻해진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벨기에 프리미엄 디저트 '피에르 마르콜리니'에서는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망고 코코넛 빙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망고와 코코넛 소르베에 상큼한 망고 민트 소스가 들어간 빙수다.

초콜릿 전문 브랜드 '삐아프'에서는 진한 초콜릿 풍미가 돋보이는 음료 '초콜릿 아이스'와 '에콰도르 아이스'를 선보인다.

간편하게 먹기 좋은 디저트도 소개한다. '한정선'의 생과일 찹쌀떡과 '해피해피케이크'의 휘낭시에부터, 슈 전문점 '슬라이폭스'의 스트로베리슈, '동명양과자점' 라즈베리 크럼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