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더스데이' 행사 /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먹거리부터 생필품들을 초저가에 선보이는 '랜더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신선 먹거리와 가공·일상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도 최대 50% 저렴한 수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카드 결제 시 한우 구이용 전 품목은 최대 50%, 수입 삼겹살·목심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참외, 연어, 전복 등 신선 먹거리부터 라면, 치즈 등 가공·일상용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