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잘 대변해 줄 것"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양재진 원장(왼쪽), 임윤선 변호사./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과 변호사 임윤선을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1월에 11세대 완전변경으로 출시됐다.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업그레이드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양재진 원장은 마인드카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tvN '어쩌다 어른', SBS '동상이몽', 채널A '닥터 지바고'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구독자 62만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임윤선 변호사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로 tvN '더 지니어스', KBS1 '역사저널 그날', TV조선 '강적들', SBS Biz '임윤선의 블루베리' 등에 출연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양재진 원장과 임윤선 변호사는 전문직업인이나 방송 분야에도 진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세단의 본질을 갖추고 지난 50년간 사랑받아온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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