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혜택이 쏠쏠(SOLSOL)해' 이벤트 /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새해를 맞이해 ‘해외주식 혜택이 쏠쏠(SOLSOL)해’ 이벤트를 오는 6월 말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증권종합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에스-라이트플러스(S-LITE+), 신한은행 S-LITE 계좌 고객 중 지난해 7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중에도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1년간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7%만 적용한다. 단 국가별 시장제비용은 부과된다. 아울러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95% 환전우대 혜택은 국가별 통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5%를 적용하고, 우대 혜택이 없을 경우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100%를 적용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