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몽쉘 제주 돌카롱 /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 ‘몽쉘’이 디저트 맛집 협업 프로젝트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제품으로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돌카롱’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유채꽃, 수국 콘셉트를 디저트에 적용해 젊은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디저트 케이크다. 케이크 부분은 ‘돌카롱’의 현무암을 구현했고, 케이크 사이에는 제주산 한라봉 크림으로 채워 촉촉하면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의 제품 겉 케이스에는 돌담, 유채꽃과 한라봉,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제주도의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담았다. 제품 개별 포장지에도 한라봉과 제품이 함께 있는 이미지를 삽입해 제주도 현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은 3개월 동안 한정 판매한다. 제품은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