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전속 모델 블랙핑크 제니. /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서울리스타의 정신과 철학을 이어받아 '지금. 여기에서. 가장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3년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
캠페인 영상 속 제니는 다양한 서울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성 넘치는 뷰티룩을 선보였으며, 브랜드 페르소나로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또 감도 높은 비주얼과 몰입감을 주는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
헤라 관계자는 "서울리스타가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신 기술및 트렌드가 집약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