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파이 초코 소비자 홍보대사 모집 포스터 /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의 '립파이 초코'가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립파이 초코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지향하는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다. 출시 후 4개월간 약 200만갑이 판매되며 시장에 자리 잡았다. 롯데웰푸드는 립파이 초코의 즐거운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디어 미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디어 미 앰배서더'는 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은 다음달 15일까지 립파이 공식 인스타그램 SNS 채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다음달 18일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립파이 초코와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중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우수 활동자에게 포상도 전달할 계획이다.
앰배서더에게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시간을 립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롯데웰푸드는 '디어 미 앰배서더'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카페, 호텔 등 다양한 공간과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0명에 달하는 립파이 초코 앰배서더가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된다"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함께하는 디저트가 되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