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티움그룹㈜
글로벌 IT 기업 메타피아(대표이사 정승익)가 혁신적인 메타버스 월드 구축을 통해 정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메타피아는 현실과 가상 공간을 융합한 차세대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메타피아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메타버스 영상 제작, 메타버스 마케팅, NFT 제작, 3D 모델링 등 메타버스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메타버스 월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국토부, 과기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카이스트, 포스텍, 서울경찰청, 식약처, SGI서울보증 등의 다양한 업계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메타피아의 메타버스 월드 구축 능력은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관련,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나아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문화, 행정 분야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는 정승익 대표이사는 "메타버스는 단순한 가상 공간을 넘어 소통과 협업,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메타피아는 이러한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피아는 IT 전문 언론사 메타저널 자회사 설립을 통해 Web 3.0 산업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으며, 국민의 IT 지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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