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더비코 / 스트라이덱스,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화장품 모델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고우림이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주)더비코 / 스트라이덱스(대표 김남수, 정훈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림은 흰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깔끔한 피부결과 맑은 미소가 보는 것만으로 안정감을 선사한다.
한편,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로 다양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우림의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와 비주얼이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 공연은 물론, 광고계까지 섭렵한 그의 대세 행보가 눈길을 끈다.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대구, 인천, 강릉, 부산에서 지역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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