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별빛청하 CF스틸컷. /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의 '별빛 청하 스파클링'이 배우 노윤서를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별빛 청하 스파클링은 국산 냉 청주의 대표 주자 '청하'와 화이트 와인, 탄산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만의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를 강화하고자 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노윤서를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
유튜브, 케이블TV 등 방송 광고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오늘을 위한 데일리 기념주’라는 메인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별빛 청하 스파클링의 주 소비층인 20대 젊은 여성층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씨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