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영유아식 브랜드 '위드맘 제왕'이 지난 5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을 전 월령(태어나서 36개월까지)으로 확대 출시한 후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하루에 약 1500캔 이상이 전국에서 팔리고 있는 것이다.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은 변화하는 출산 환경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한 영유아식 제품이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100만캔 돌파를 기념해 구매 인증 이벤트를 연다. 롯데웰푸드 푸드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쿠팡·G마켓·할인점 온라인몰 등에서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구매한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제품 뚜껑을 개봉한 후 기재된 고유 일련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1캔당 1회 응모할 수 있고 횟수 제한은 없다. 중복 당첨도 가능해 여러 번 응모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롯데 상품권 총 1000만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중한 내 아이의 먹거리로 위드맘 제왕을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