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이 '쉐이크쉑에서 만나는 바다'를 주제로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 SPC 제공
SPC 쉐이크쉑이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메뉴는 ‘쉐이크쉑에서 만나는 바다’를 주제로 한치와 비스큐 타르타르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비스큐 한치 쉑’, ‘비스큐 한치 프라이’, ‘한라봉 쉐이크’, ‘한라봉 레몬에이드’ 등 4종으로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신메뉴를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시 ▲비스큐 한치 쉑 ▲비치타월 ▲파운틴소다를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해피앱에서 신제품 페어링 메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파운틴소다 혹은 바닐라 쉐이크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메인 식재료로 해산물을 활용했다”며 “무더운 여름 쉐이크쉑에서 시원한 바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