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출현한 ‘더하다’ 광고 이미지. /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건강 차 브랜드 '더하다' 광고 모델로 배우 표예진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내 몸이 좋아하는 공식'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제품별 특성에 따른 4가지 음용 상황을 표현했다. '식이섬유를 더해 건강하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TV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시음 행사, 제휴 프로모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표예진을 통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더하다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