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고객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사고 수리 지원 포로모션’을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전국 13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고 수리를 받은 고객을 위해 사고 수리 금액대별로 ‘벤츠 차량 관리 용품 마스터 패키지’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교환 일로부터 2년간 일반수리 부품에 대한 품질 보증도 지원한다. 엔진오일 부품 최대 50%, 일반수리 부품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인증 중고차 캠페인’도 실시한다. 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인증 중고차 전시장 방문 및 상담 진행 시 ‘벤츠 트레블 백’을 증정하고, 상담 후 차량을 구매하면 ‘벤츠 300 SL 빈티지 컴팩트 우산’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차량 관리를 돕고, 더클래스 효성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