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타플랑 제공
고윤정이 특유의 신비로운 고전미를 선보였다.
1일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rataplan)' 측은 고윤정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첫 광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각 콘셉트에 맞는 자태와 표정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의 콘셉트를 담은 메인 스틸컷에서는 깊이 있는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고윤정 특유의 신비로운 고전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화이트 콘셉트 촬영에서는 깨끗하고 결점 없는 피부를 통해 클린뷰티 브랜드 뮤즈로서의 피부 자신감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고윤정을 뮤즈로 선정한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순천만 청정 무농약 미나리를 핵심 원료로 사용한 미나리 진정 라인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라타플랑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JTBC '로스쿨', 영화 '헌트'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린데 이어 오는 10일 첫 방송될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주연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와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이 바뀌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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