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로운 제공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됐다.
트라이 프렌들리(Tri-Friendly)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운(floun)은 28일 민혁과 함께한 화보와 함께 모델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민혁은 한국과 일본, 미주 지역까지 확대된 이번 재계약을 통해 플로운의 전속 모델로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 속 민혁은 흰 셔츠를 입고 화면을 바라보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는가 하면, 파릇파릇한 흙과 잔디, 식물을 배경으로 따뜻한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브라운 톤의 의상을 입고 시선을 압도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민혁은 무결점의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감각적인 표정 연기를 펼치며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의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플로운과 민혁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호평을 받았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더 멋진 화보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혁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신제품은 플로운 공식몰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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