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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대표 모바일 앱, 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올해의 앱 금융 분야 손해보험 부문 대상 수상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2.11.11 14:59 / 수정 2022.11.17 16:31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현대해상 대표 모바일 앱'이 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올해의 앱 금융 분야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해상 대표 모바일 앱은 고령층을 배려한 모바일 큰글씨서비스, 모바일 증명서 발행이 가능한 스마트발급센터, 한눈에 보는 마이페이지, 내보험 컨디션 체크 (보장분석),‘성격으로 알아보는 나의 재테크BTI’서비스 등은 현대해상만의 세심한 고객서비스를 돋보이게 한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올해의 앱'은 10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그 신뢰성과 창의성 등에서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우수한 모바일 앱을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한편, 이번 '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올해의 앱'에서는 총 25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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