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손해보험 부문 | 현대해상화재보험의 '현대해상 대표 모바일 앱'
/현대해상화재보험 제공
'현대해상 대표 모바일 앱'은 비대면 시대 모바일플랫폼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자 모바일 앱, 웹, PC 홈페이지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월 리뉴얼 오픈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현대해상 간편인증서'는 로그인부터 본인확인, 전자서명의 업무를 인증서 하나로 사용이 가능하다. 간편비밀번호, 패턴, 지문, FACE-ID 중 고객이 편리한 방식을 선택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인증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얼굴인증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보다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창구방문 없이도 앱을 통해 장기보험 계약자·수익자를 변경할 수 있고, 자동차보험 주요 담보와 특약을 고객 스스로 추가·변경할 수 있도록 셀프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기존 질병·상해, 휴대품 손해에서 업계 최초로 단체보험, 재물·배상책임보험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어르신을 배려해 모바일 큰글씨서비스, 모바일 증명서 발행이 가능한 '스마트발급센터' 한눈에 보는 마이페이지, 내보험 컨디션 체크(보장분석), '성격으로 알아보는 나의 재테크BTI'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준완 현대해상 CS지원부장은 "이번 대표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는 모바일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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