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경제방송 디지틀조선TV가 14일 오후 6시 <정치 너머 저편>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자체유튜브에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젊은 정치인의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로 정치에 입문한 새내기 정치인이다.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책임'이라고 답하며 현재 20대 여성은 진보를 지지한다는 공식을 깨고 보수의 마이크를 자처하고 있다. 젊은 정치인 백지원의 색다른 정치 논평은 매주 금요일 6시 디지틀조선TV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지원 약력>
- 1994년 출생
-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최재형 대통령예비후보 대변인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
-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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