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EQS의 외관./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등 다양한 라인업의 차량과 제작 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배우 남궁민은 극 중 ‘더 뉴 EQS 450+ AMG 라인(The new EQS 450+ AMG Line)’을 탑승한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EQ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전기 세단으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기술,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모두 갖춰 프로페셔널하고 강렬한 천지훈의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은 “동급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보여주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들이 대거 출격하는 만큼 각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