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 측이 예비신랑과 관련된 보도에 선을 그었다.
22일 모어비전 측은 허니제이의 예비신랑과 관련된 보도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관련된 정보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늘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고,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려 한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홀리뱅의 리더로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허니제이는 최근 절친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모어비전과 계약을 체결, 댄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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