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요기요 주문 고객 대상 전메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 대상 메뉴는 최근 선보인 신메뉴 뚝배기 돼지불고기와 돼지곱창볶음을 비롯해, 보양식 메뉴인 소머리곰탕과 할매 추어탕은 물론, 냉면류,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과 소뼈 맑은 해장국과 안주메뉴 일체를 포함한 모든 메뉴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포장 및 배달을 원하는 고객은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한 후 경우 원하는 메뉴를 담으면 결제시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단, 배달 주문의 경우 매장 별 최소 주문 금액 요건을 확인이 필요하다.
큰맘할매순대국은 ‘365일 큰맘으로 든든한 한 끼’ 콘셉트로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포함한 전연령대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한식 브랜드다. 전국 어디서나 큰맘할매순대국 매장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에서 맛보던 맛을 도시락 용기에 그대로 담아 언제든지 편히 즐길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메뉴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본격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 되면 시원한 냉면과 더불어 뜨끈한 국밥을 즐기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려는 고객들이 큰맘할매순대국을 많이 찾아주고 있다” 며 “매장 내방객은 물론, 배달과 포장으로 꾸준히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