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일유업 제공
이다희가 건강미의 아이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3일 매일유업과 블루다이아몬드 그로워스사(이하 블루다이아몬드)가 합작하여 선보인 아몬드브리즈가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다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다희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세련된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고 있는 연예계 대표적인 건강 미인으로 꼽힌다.
배우 이다희와 식물성 건강 음료 아몬드브리즈의 만남은 아몬드브리즈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아몬드브리즈는 2015년 출시된 이래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일상을 응원해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채우다 비우다 아몬드브리즈’ 콘셉트 하에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 사이에 주류 문화로 자리잡은 환경과 윤리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와 몸도 마음도 즐거운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에 대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이다희는 “평소 플라잉 요가를 즐겨할 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 식물성 음식을 되도록 많이 챙겨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다”며, “드라마 촬영이 있을 때에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할 수 없지만 아몬드브리즈만큼은 꾸준히 챙겨 마시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아몬드브리즈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배우 이다희는 20~40대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몸매뿐 아니라 아몬드브리즈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브랜드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아몬드브리즈를 즐겨 마시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