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품은 플랫폼 ‘베리스토어’로 글로벌 네트워크 극대화

엔터테인먼트 | 베리스토어

‘베리스토어’는 한류 확장 속 강력한 팬덤 형성 및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의 등장에 맞춰 새로운 플랫폼으로, 팬덤 문화를 흡수하고자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향하며 블록체인 ‘베리(Berry)’를 통해 쉽고 투명한 퍼네이션(Funation) 참여까지 장려하고 있다.

스타들은 각기 다양한 컨셉과 애장품으로 ‘베리스토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다. 유명 틱톡커 ‘온 오빠’와의 콜라보, ‘유재하’의 초판 LP, 트로트 가수 ‘나태주’, ‘박군’의 애장품, 그룹 ‘아스트로’의 무대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했다.

또한, ‘베리 메타버스’를 통한 커뮤니티룸과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국내외 팬덤과 유저를 위한 베리만의 특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베리’도 국내외 다양한 거래소 상장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유저간의 접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원활한 거래를 위한 추가 결제방식을 도입해 ‘베리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상품과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좀 더 빠르고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데이트부문 1위 ‘스카이피플’

SNS | 스카이피플

에이치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는 ‘스카이피플’은 2015년 서울대 졸업생이 설립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학교커뮤니티와 직장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현재 45만 명의 회원 수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대한민국 전체 매출순위 4위를 기록한 국내 인증소개팅 서비스다.

올해 3월 구글 플레이스토어 데이트부문 현재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한 ‘스카이피플’은 기존 카드 도착 방식의 소개팅기능에서 더 나아가 회원들이 직접 원하는 콘셉트를 정해 파티를 만들고, 이에 신청한 회원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는 ‘파티’ 기능을 새로 론칭했다.

‘스카이피플’은 개발팀 인력만 10여 명 이상의 정규직 개발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분도 외주를 맡기지 않는다. 유저들의 중요한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보관하며, 업로드 된 인증서류 등은 인증완료 후 즉시 파기한다. DB 서버망 분리를 통해 외부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위와 같은 조치뿐 아니라 CS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지원팀 관리자들도 모든 회원정보를 접근할 수 없고, 필요한 업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권한이 한정돼있어 개인정보 보호에 누수가 없게 한다.

실시간 70개 채널·VOD 20만편… ‘U+모바일tv’서 즐기세요

모바일TV | LG유플러스

U+모바일tv는 70여개 실시간 채널,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로,사용자는 70여 개의 실시간 TV 채널과 매일 업데이트되는 VOD 약 20만 편을 시청할 수 있다.

TV 다시보기, 최신 영화,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어린이 콘텐츠, 스포츠 콘텐츠 등 풍성한 VOD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 미디어그룹의 최신 미드 화제작을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최신 트렌드인 재생시간 10분 내외의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U+모바일tv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앱 기능도 지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오디오 모드를 통해 실시간 뉴스, 스포츠 채널 등을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콘텐츠 필터 기능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만 골라 감상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 앱을 실행하자마자 ‘시청중인 콘텐츠 이어보기’를 통해 이전에 보던 장면부터 이어보고, ‘찜한 콘텐츠 찾기’를 눌러 이전에 찜했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리즈물을 연속해서 시청하는데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오프닝 건너뛰기’, ‘다음화 바로보기’ 버튼을 통해 끊김 없이 전편 정주행이 가능하다.

1루·3루·홈·외야 등 각 관점서 경기 보는 ‘U+프로야구’

스포츠 | LG유플러스

U+프로야구는 언제 어디서나 KBO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경기 하이라이트 등 야구 팬들의 관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프로야구 시즌 시작에 앞서 U+프로야구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 앱을 이용하던 고객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플랫폼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U+프로야구는 5개 경기를 실시간으로 동시 시청하는 ‘타 구장 경기’, 1루·3루·홈·외야 등 각 관점에서 보는 ‘포지션별 영상’, 보고 싶은 각도로 경기를 돌려보는 ‘홈 밀착영상’, 전체 경기장에서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 8K 초고화질로 선명히 보는 ‘경기장 줌인’, 공의 위치를 보는 ‘실시간 스트라이크존’ 등 차별화된 중계 기능을 제공한다. 경기가 있는 날마다 AI가 제공하는 확률, 최근 경기 결과, 상대 전적 등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일 경기 승부를 예측하는 ‘승리 예측’ 이벤트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 등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