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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fmgt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 출시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2.02.16 14:44
LG생활건강이 피부가 숨쉬듯 편안하게 은은한 결광 커버를 완성시키는 fmgt의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gt의 비건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해 더욱 건강한 베이스 라이프를 위한 비건 파운데이션이다.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은 피부가 숨쉬듯 편안하게 결점을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아미노산 코팅 피그먼트를 고르게 분산시키는 커버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완벽하게 결광 커버를 완성한다.

전체 성분 중 수분 포함 45.5%의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6중 히알루론산, 마돈나백합수, 푸른연꽃수, 차가버섯 프로테인 성분이 함유된 하이브리드 베이스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촉촉함과 커버력을 선사한다. 또한 빛의 반사량을 증가시키는 고광택 오일이 피부 결을 촘촘히 감싸며 은은하고 우아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한편, fmgt의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을 포함한 전 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 네이처컬렉션·더페이스샵 온라인 통합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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