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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깨기의 다단 히트 쾌감 극대화한 ‘언데드vs데몬’ 출시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9.24 10:38

펀트리거의 ‘언데드vs데몬’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펀트리거(대표 전수길)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언데드vs데몬’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언데드vs데몬’은 쉬운 조작과 오프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병사 또는 장비의 합성(머지)을 통해 강한 군대와 능력을 끌어올려 양성하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목적의 던전에서 파밍까지 하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의 벽돌깨기 방식의 게임에서 ‘틈새 공략’과 ‘다단 히트의 쾌감’을 더해, 핵심 재미를 더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제작한 ‘언데드vs데몬’은 방치형 던전, 아이템 파밍 던전, 골드 파밍 던전 같은 다양한 목적의 던전들로 자신의 군대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고, 룬 조합으로 다양한 속성의 특수 해골병사들로 화려하고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벽돌깨기 게임’의 룰을 지키고 있지만, 플레이 외적인 성장 부분에서 여러 가지 파밍 모드들과, 장비, 병력의 합성(머지) 시스템으로 참신성을 더한 ‘언데드vs데몬’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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