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07㎡ 706가구… 공간특화 설계 도입
'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9월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36가구 ▲59㎡B 69가구 ▲84㎡A 229가구 ▲84㎡B 130가구 ▲84㎡C 24가구 ▲84㎡T(옥외공간) 17가구 ▲102㎡T(옥외공간) 9가구 ▲107㎡ 92가구 등이다.
이천자이 더 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평면과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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