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한해, 오늘(20일) 새 싱글 '뒷 박자' 발매…'찐친' 넉살 지원사격

하나영 기자 ㅣ hana0@chosun.com
등록 2021.08.20 10:27

한해, 오늘(20일) '뒷박자' 발매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멀티테이너 한해가 '뒷 박자'로 전격 컴백한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한해의 새 싱글 '뒷 박자'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인생을 살아가는 한해 특유의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사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와 '찐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넉살과, Mnet '쇼미더머니 9'에서 독특한 랩 스타일을 선보이며 맹활약한 신예 래퍼 래원이 피처링으로 전격 참여하며 듣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최근 각종 방송들과 콘텐츠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해가 전한 반가운 컴백 소식에 기다렸던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해와 넉살, 래원이 함께 한 '뒷 박자'는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 더보기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