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의 뉴스파인드] 매주 화, 목 5시 유튜브 방송
김종훈 디지틀조선TV 보도국장은 24일 본사의 새 프로그램인 유튜브 '김종훈의 뉴스파인드'를 통해 “윤석열 X파일을 누가 만들었던 네거티브성 정치 공작이고, 이 같은 공작정치는 1988년도에 있을법한 구태정치”라고 지적했다.
김 국장은 “윤석열 X파일은 인사청문회와 언론사 기사에 나온 내용의 짜깁기 수준에 불과해 보여 논할 가치도 없다”며 “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X파일도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내용이 공개되지 않는 한 네거티브 할 내용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치솟는 집값 문제와 전세 품귀현상, GTX 김부선 문제, 김포교통 대란, LH발 3기 신도시 문제 등 풀어야할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만 하는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엄중히 지켜보고 심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틀조선TV '김종훈의 뉴스파인드'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정치, 경제, 부동산 등 핫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5시에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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