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만장 기부 / 우리신용정보(주) 제공
국내 최초의 신용정보회사이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신용정보(주)(대표 조수형)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사회복지, 환경 보호, 농어촌 사랑, 자원봉사활동 총 4가지 테마로 구분하여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신용정보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활동의 제한을 받아 기부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서울 중구청에 마스크 1만장과 손세정제 120개를 후원하였고,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힘든 시기에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랑나눔 쌀’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조수형 대표는 “2021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수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