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라벨 특징
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제품 이미지/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는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가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엄마들이 성분, 제형, 맛 등을 신중하게 따져 고른다는 점에서 이 같은 단기간의 폭발적인 성장은 의미가 크다.
또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건기식 부동의 1위 홍삼과 2위인 프로바이오틱스 소재가 결합되어 향후 발전 가능성을 더한다.
정관장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한 원료만 사용하고 착색료, 합성향료, 이산화규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라벨 특징이 소비자의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에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내 최초 어린이 건기식을 개발한 정관장 연구진의 기술력이 담긴 차별화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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