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3층 6개동…전용면적 76㎡‧84㎡ 총 453세대
'더샵 양평리버포레' 조감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오는 4월 경기도 양평에서 '더샵 양평리버포레'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38-1번지에 들어서는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 84㎡ 총 453가구 규모이다. 입주는 23년 12월 예정이다.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KTX를 이용하면 상봉역은 23분, 청량리역까지 28분이면 갈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4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양평은 희소성이 높은 수도권내 비규제지역이고,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양평의 첫 번째 더샵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91 르보아파크Ⅱ 217호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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