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 표현 완성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 제품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코튼 베일 라인의 첫 번째 메이크업 베이스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4가지 핑크색 꽃으로 이뤄진 핑크 블라썸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톤업된 화사한 피부를 최대 12시간 유지한다는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안티 더스트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 차단에도 효과가 있다.
메이크업 가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인 만큼 스킨케어 효과를 위해 크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고 피부 속까지 환하게 밝힌다.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위해 함유된 미세한 오일컷 다공 파우더가 화장 첫 단계부터 탄탄한 피부 베이스를 만든다.
이번 제품은 개인의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1호 라벤더, 붉은 피부를 위한 2호 민트,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3호 피치 색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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