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본연의 맛과 향,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려져"
오뚜기 방앗간 들기름 제품 이미지/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통들깨를 방앗간 방식 그대로 짜낸 '방앗간 들기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 방앗간 들기름은 100% 통들깨를 낮은 온도에서 볶아 방앗간 방식 그대로 깨끗하게 짜낸 들기름이다. 오뚜기제유의 2년여의 연구 끝에 찾아낸 들기름 최적의 배전 조건으로 들깨 본연의 맛과 향, 고소함이 가장 어우러진 제품이다.
방앗간 들기름은 '토코페롤'을 함유해 들기름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하고 몸에 좋은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나물요리, 볶음요리, 부침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저온착유 방식으로 원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방앗간 들기름을 출시했다"며 "들깨의 깊은 향과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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