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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김기훈 기자 ㅣ kkhoon@chosun.com
등록 2020.12.01 15:39

'간식이필요해' 시리즈 누적판매량 12만 세트 판매 돌파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 이미지/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트레이 부분에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을 포함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에는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연말 재택 홈파티 등 집 안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데 제격"이라며 "간식이필요해의 다양한 버전을 지속 개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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