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세은 / 사진: 하이업엔터 제공
스테이씨가 롤모델로 '소녀시대'를 밝혔다.
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첫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로 가요계에 출격하는 스테이씨의 온, 오프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걸그룹 히트메이커'로 손꼽히는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테이씨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 전원 한국인 멤버로 이뤄진 평균 연령 18세의 걸그룹이다.
이날 롤모델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세은은 "소녀시대 선배님들이다"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화목하고 친한 모습이고,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오래 가는 팀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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