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어워드 코리아 2020 올해의 앱]
금융분야 생명보험부문 | AIA생명보험㈜ ‘AIA 바이탈리티(Vitality)’
AIA생명이 2018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자 과학 기반의 행동 변화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에 SK주식회사 C&C와 SK텔레콤의 기술을 접목한 ‘AIA 바이탈리티’ 애플리케이션이 국내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가 160만 명에 달하며 우리나라 1등 헬스 앤 웰니스 모바일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과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며 동기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AIA생명의 약속을 실천한다.
최근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 시켜 새로 단장했다. 먼저, AIA 바이탈리티가 멤버십 전용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 AIA 바이탈리티의 월 회비(5,500원)를 납부한 멤버십 고객은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에 대한 보험료 할인과 다양한 일상 속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A생명은 고객이 건강 증진 활동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더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데 월회비가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A 바이탈리티는 고객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도 제공한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고객 스스로 건강은 물론 보험료도 조절할 수 있는 AIA 바이탈리티 고유의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기능이다. 보험상품 가입 고객은 기존과 달리 건강 관리에 대한 사전 보상 개념으로 가입과 동시에 보험료의 10%를 선할인 받는다. 이 혜택은 걷기, 건강식 섭취,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등 가입 이후 가입자 스스로의 건강 관리 노력에 따라 최대 20%까지 늘어날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 생태계(ecosystem) 확대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리워드의 혜택도 더욱 풍성해졌다. SK주식회사 C&C와 SK텔레콤 등 기존 AIA 바이탈리티의 전략적 파트너와 더불어 삼성전자 및 테크, 리테일 업계 등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AIA바이탈리티 회원은 조만간 출시될 보험 연계 삼성 갤럭시 워치를 비롯해 파트너사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A 생명과 파트너사들은 AIA바이탈리티를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헬스 앤 웰니스 생태계(ecosystem)로 만든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 AIA 바이탈리티는 공유 가치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고객과 사회, 파트너사와 AIA생명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다. 고객은 더 건강하게 생활하며 가족과 의료 시스템에 덜 의존하고, 파트너사는 높은 고객 충성도를 통해 혜택을 받고, AIA생명은 향상된 보험청구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익을 공유하여 공유 가치 모델을 지속할수 있게 할 것이다.
이번 AIA 바이탈리티의 새 단장과 함께 AIA 바이탈리티 애플리케이션도 리뉴얼 됐다. 앱 UI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가 새로운 리워드 정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메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보험 필요도를 분석해 맞춤 보험을 제안하고 옴니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다이렉트 연결까지 가능한 보험 탭(tap)도 신설됐다. 그 외에 고객이 건강 증진에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챌린지를 도입하고, 건강 컨텐츠를 강화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AIA생명은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를 AIA 바이탈리티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과 장점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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