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최초의 아침 배송 서비스로 지난 5월 15일 론칭한 인터파크도서 ‘하루배송 Plus’가 8월 10일부터 이용 가능 금액 제한을 없애 소비자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기존에는 저녁 7시 이전에 ‘하루배송 Plus’를 이용할 수 있는 주문 금액대가 3만원 이상 주문 조건이 있었지만 8월 10일부터는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서울 지역, 평일(월~금)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면 가능해졌다. ‘하루배송 Plus’를 이용할 경우 주문 다음날 정오 전, 오전 중에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지역 고객이 평일(월~금)에 인터파크도서에서 책을 구매할 경우 오후 3시 전 주문까지는 당일 저녁까지, 오후 3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주문은 다음 날 정오 전까지 배송이 완료되어 하루 중 언제 주문하더라도 최대 24시간 이내에 책을 받아보는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다.
한편, ‘하루배송 Plus’ 서비스 확대 기념으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중복 사용이 가능한 도서상품권 1천 원권을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또 인터파크도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성퀴즈를 풀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더불어 문학, 인문, 자기계발, 경제경영, 만화까지 장르별로 상반기에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결산 기획전으로 연결 해 휴가 떠나기 전 하루배송 plus로 배송 받아 바로 읽으면 좋은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