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까지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임영웅 굿즈, 에어팟 등 경품
'그맛을 말해봐 챌린지' 이벤트 이미지/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지난 20일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를 모델로 촬영한 바리스타룰스 신규 광고 두 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온에어를 시작한 신규 CF는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라떼'편으로 각각 모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나서 바리스타룰스의 맛을 소개한다.
최근 출시한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 라떼의 경우, 애플민트와 라임을 넣은 모히토 맛 커피다.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지난 5월 제품 리뉴얼을 거치며 기존 에스프레소 라떼 대비 설탕을 30% 줄였다.
매일유업은 신규 CF 공개를 기념해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경품은 바리스타룰스 홍보대사인 임영웅 LED 등신대와 리유저블 컵, 라인프렌즈 냉장고, 에어팟, 바리스타룰스 모바일 교환권 등이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8월 16일까지로 매일유업 직영몰에서 바리스타룰스를 한 박스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첨 없이 증정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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