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 업데이트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0.05.26 17:17

이종범 선수, 슬러거 최고 등급인 ‘해외파’로 출시
푸짐한 보상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와이즈캣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종범은 ‘장타력’, ‘주루’, ‘정확도’, ‘순발력’, ‘송구’를 의미하는 ‘5툴(five-tool)’이 완벽한 플레이어로 평가받은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슬러거 내 최고 등급인 ‘해외파’ 타자로 출시되었으며. 특성은 타석, 수비, 출루 능력이 모두 뛰어난 ‘바람’이다. 이종범 선수는 ‘바람의 아들 드래프트권’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1경기만 진행해도 럭키 박스, 빅토리 박스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모두의 슬러거’가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내달 14일까지 ‘2020 KBO리그’의 실제 경기의 승부를 예측만 해도 보상이 주어지고, 적중 경기 수에 따라 최대 500만 캣 교환권, 레전드 드래프트권을 지급하고, 매일 3경기 진행 시 미니 게임에서의 타석 기회가 주어지며 홈런, 1루타, 2루타, 3루타, 아웃 결과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치고 달려라’가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