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는 업계 최초로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의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 'U+멤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편의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 3월 말 기준 가입자 수 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분리되어 있던 멤버십 혜택을 하나로 모은 'U+멤버스' 앱 하나만 있으면, 주변의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여러 제휴 매장에서 멤버십 및 포인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바코드를 이용한 간편한 휴대폰 소액결제도 가능하다.
'U+멤버스'는 첫 화면에 주요 혜택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했으며, 제휴사의 360개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바코드와 쿠폰도 상시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통신사 최초로 광고보기 적립금 서비스도 운영, 기본적으로 평상시 노출되는 'U+잠금화면'을 이용해 간편히 적립금을 쌓거나, 앱 내 미션을 수행해 추가적인 '광고보기 적립금'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적립한 금액만큼 매월 통신요금도 할인받을 수 있다.
'U+멤버스'는 추가 제휴사를 계속 발굴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기능 업데이트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