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결제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카드의 지속적인 범용성 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카드+앱카드'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교통카드(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하여 카드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오더' 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또 '삼성 페이' '페이코' 'SSG페이'와 연동한 데 이어,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와의 연동도 성사시키며 앱카드의 범용성을 높였다.
'삼성카드+앱카드'는 지난 10월 대대적인 개편을 실행했다. 보유카드혜택, 포인트 및 이용명세서, 결제금액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한도 확인 및 즉시 결제 등 카드 본연의 서비스 또한 최적화된 UI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인의 이용행태를 분석해 고도화된 맞춤형 혜택도 서비스한다. 최근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자 편리한 챗봇과 D-ARS 기능도 제공,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관리비나 세금 간편 납부 등의 생활 서비스를 포함해, 대출, 자동차 할부, 보험과 같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도 강화했다.
'삼성카드+앱카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범용성 확대와 다양한 이용 혜택 제공을 위한 다방면으로의 서비스 제휴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