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최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예방 관련 가이드에 대한 수요가 크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자사의 대표 앱을 통해 코로나19를 포함한 최근 유행 질병과 관련된 검증된 의학 정보, 대기질 및 기상정보와 그에 따른 질병 예방법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또, 이용자의 걸음 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건강안내 서비스도 제공하며, 맞춤형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넘어 맞춤형 모바일 건강 케어 서비스로도 그 유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맞춤형 보험안내메시지와 빠른 계약관리지원, 6가지 다양한 간편 로그인 지원과 개인별 주 이용 서비스를 반영한 맞춤형 초기 화면 제공, 동작 인식을 활용한 사고접수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힘써 온 'KB손해보험'은 모바일 보험금청구 서비스도 4단계로 그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업계 최초로 단계별 중간저장 기능을 제공, 앱과 홈페이지를 오가며 이용자가 원하는 때에 보험금청구를 이어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청구 도중 이전 기록이 중도에 사라질 염려가 없어 많은 청구서류도 더욱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또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연계 서비스도 강화하는 등 'KB손해보험'은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