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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상온 액상 스프' 4종 출시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2.05 14:30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프 맛,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겨"

'상온 액상 스프' 4종 제품 이미지/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프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온 액상 수프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송이 크림스프 ▲콘크림 스프 ▲베이컨 감자스프 ▲단호박 크림스프다.


상온 액상 스프는 신선한 원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추운 겨울에 어울린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1∼2인이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맛있는 스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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