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SPC 파스쿠찌, 제철 딸기로 만든 신제품 9종 출시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20.01.31 14:25

새싹보리, 타피오카 펄 등 다양한 재료 활용한 시즌 음료 선보여

파스쿠찌, '딸기 신제품' 9종 제품 이미지/SPC그룹 제공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음료 7종,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스쿠찌 딸기 음료의 올해 컨셉은 '다시 만나도 반가운 파스쿠찌 딸기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새싹보리, 타피오카 펄, 치즈큐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딸기 음료는 총 7종으로 고소한 새싹보리가 들어간 라떼에 딸기 젤라또가 올라간 '새싹돋은 베리 플로트', 버블 밀크티에 딸기를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베리 버블 밀크티', 딸기 쉐이크 위에 큐브 치즈 케이크를 올린 '베리 치즈큐브 쉐이크' 등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딸기 수확에 맞춰 딸기를 활용한 파스쿠찌만의 음료를 출시했다" 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는 물론 다양한 MD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