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할인
이마트 용산점 설 선물세트 매장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주요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약 2주가량 앞두고 9일부터 성수점, 용산점, 구로점 등 기업체 및 공단 수요가 많은 점포 34곳에서 우선적으로 선물세트 전개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를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 4만1860원에 판매하며 '유명산지 혼합세트'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5만58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통조림 선물세트도 '동원튜나리챔100-E호'와 'CJ특선N호'를 행사 카드 구매 시 각각 3만4930원, 3만346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예약 마지막 5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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