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원액 포함 8가지 희귀 원액으로 풍미와 맛 균형 뛰어나"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고스트 앤 레어'/디아지오코리아 제공
디아지오코리아는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의 한정판 신제품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고스트 앤 레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적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리지의 손을 거친 신제품은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3개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일명 '고스트' 원액을 포함해 8가지 희귀 원액을 섞어 만들었다.
다양한 원액이 조화를 이뤄 풍미와 맛의 균형이 뛰어나다고 디아지오는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이 고객에게 특별하고 진귀한 스카치 위스키를 겹겹이 탐색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